서울시토지거래허가구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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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25년 4월 26일까지 연장[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동]경제,부동산 2024. 4. 18. 11:47
2024년 4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 예정이었던 서울 영등포, 압구정, 양천구, 성동구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습니다. 이에 2025년 4월 26일까지 1년간 더 연장되었습니다. 해당 지역의 재건축등의 이슈가 있어서 투기거래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하가구역을 재지정한 것입니다. 재건축단지 등 아파트지구가 주요 대상지역인데 총 4,578,039㎡ 면적입니다. 대상지역 대상지역 내용 면적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24개 단지 1,149,476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와 인근 16개 단지 616,034 양천구 목동 목동 택지개발지구 14개 단지 2,282,130 성동구 성수동1가, 성수동2가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1~4구역 530,399 합계 4,578,039 도시지역에서 토지거래계약 허가..